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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것들

강아지의 애정표현 10가지 안녕하세요? 저는 "세상의 나쁜 개는 없다"라는 TV프로그램을 종종 보는데요. 거기 출현하는 강형욱 훈련사는 기존의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훈련방식이 아닌 반려견과 소통하고 이해함으로써 강아지의 이상행동을 교정하는 분으로 유명합니다. 그럼 어떻게 우리 이쁜 반려견들을 이해해야 할까요? 사람은 입으로 말하지만 강아지는 몸으로 말한다고 하는데요. 그럼 그동안 강아지들이 우리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었는지 한번 알아 보도록 해요~ 잘 보셨나요? 그동안 강아지들은 우리에게 몸으로 참 많은 말을 했었네요. 앞으로는 무슨 말을 하는지 귀를.. 아니 눈을 기울여 보도록 해요~ 더보기
또 하나의 하이브리드 F1 - kers 하이브리드 차라 하면 가장 면저 떠오르는건 연비? 절약? 무공해? 정도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다른 쓰임새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있는데 통칭 kers(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s)라 부른다. 내연 기관(엔진)의 사용을 최대한 억제하고 모터의 추진력으로 운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하이브리드차량이 쓰는 방식(연비모드)이지만, F1의 kers의 경우 엔진의 구동력에 모터의 구동력을 더해줘서 폭발적인 가속력, 최고속을 만들어 내는 기술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yE3khtKZGg kers는 F1 레이싱에서는 2009년 최초로 도입되었고 '보다폰 맥라렌 메르세데스 팀'이 KERS 장착 머신으로는 처음으로 F1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Kers의 도입 배경.. 더보기
가디언에서 선정한 2017 코미디 야생 사진 어워드 매년 돌아오는 연말 사진 어워드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이 ‘신이시여‘라는 말이 절로 나올법한 경이로운 야생의 순간을 포착해냈다면, 영국 가디언(The Guardian)이 이번에는 우스꽝스러운, 웃음을 자아내는 야생의 사진을 선정했다. ‘멋진 야생사진‘이라는 범주 내에선 B컷만도 못할지 모르는 사진이지만, 절묘와 유머의 관점에서 보면 더 희귀한 순간포착일지도. 기가 막힌 찰나를 쑤시고 들어간 카메라의 셔터는 인간이라는 생물체가 생각하는 동물 그 이상의 이미지를 펼쳐낸다. 감상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동물에게 캐릭터가 부여되어서 마치 3D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처럼 느껴질 것. 연출이 아닌 기다림으로 만든 장면이라 더욱 의미 있는 사진이네요 ㅋㅋ 재미있게 감장하세요~ 출처 :.. 더보기
자꾸 특정 음식이 생각난다면? 감정 결핍 상태입니다.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건 위와 장이 아닌 ‘뇌’랍니다. 뇌의 포만 중추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하는 우리 감정의 영향을 즉각적으로 받습니다. 몸과 마음이 편안할 때는 만족감을 느끼지만 끓어오르는 분노나 외로움, 슬픔, 강박 등의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면 식욕이 마구 돋는답니다. 더보기
코스트코 포인트? 바우처? 모르면 손해~~~ 코스트코 회원을 등록할 때 2가지 방법이 있죠? 1 - 코스트 자체 회원 카드를 발급 2 - 삼성카드의 제휴 카드를 이용해서 발급 기존에 삼성 카드가 있다면 제휴카드를 이용해보세요 "삼성 코스트코 리워드 삼성카드" 이 카드를 발급해서 사용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코스트코 포인트가 생겨요 저는 이 카드를 (현대 M 카드도?) 주력으로 사용하는데요? 몇 년 주유결제와 거의 모든 쇼핑을 결재를 삼성카드로 결제했어요 그러던 중 이런 문자가 왔네요 보도 듣도 못한 못한 포인트가 만료라니 ~~~ 아무 생각 없이 몇 년을 지내다 보니 포인트가 이리 많이~~!!? 1포인트가 1원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코스트로 가서 장을 보고 포인트 있어서 쓰고 싶다니깐 바우처안내를 해주시요 매년 포인트가 일정포인트 이상 적립되.. 더보기
석계역은 왜 석계역일까?? 석계역은 월계동에 있습니다.그럼 왜 월계역이 아닌 석계역일까요?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과 중랑천 사이로 노원구 월계동이 위치하는데, 석관과 월계에서 한 글자씩 따와서 역명을 지었다. 역이름이 이렇게 된 이유는 1호선의 역건물이 성북구 석관동과 노원구 월계동에 걸쳐 있게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건설 당시는 성북구와 도봉구(노원구 분구 전)의 경계선이 지나갔다는 얘기. 현재도 노원구와 성북구의 경계선에 접하고 있다. 이런 이름을 하게 된 이유은 1984년 당시 성북역과 신이문역 사이에 석관동 지역의 교통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신 국철역을 건설하기로 하고 명칭은 석관역으로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역의 주소를 보면 알겠지만 석관동 관할구역 안에 역을 지을 수 있는 충분한 토지가 없어서 역사가 도봉구 월계동에 많은.. 더보기
[꿀팁]다 쓴 건전지 2초만에 확인 하는법 건전자를 2~3CM에서 낙하시컀을때 왼쪽 건전지는 통통통, 오른쪽은 탁 잔량이 없는 건전지는 왼쪽같이 통통통 튀어오른다고 하네요~ 기억에는 없는 건전지가 서랍에서 나타나면 이게 다 쓴건지 새것인지 몰라서 그대로 서랍에 나두고 있다가 또 기억에서 지워지면 서랍에서 간전지가 나오고 ㅋㅋ 메멘토도 아니고 ㅋㅋ 그럴때 저렇게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다쓴 건전지라면 과감하게 분리수거함으로~~ ^^/ ❤️ 공감 버튼 클릭 부탁드려요~ ^^저에겐 큰 힘이되요~~ 더보기
자꾸만 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자꾸만 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당신을 사랑해" 라는 말보다"당신이 자꾸 생각나" 라는 말이제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활활 타오르는 불꽃같이뜨거운 사랑은 오래가지 못할 것을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저 타고남은 숯처럼 그리 밝지 않지만어찌보면 초라해 보일지 모르는그런 담담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남들은 그게사랑이 아니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그러나 그건 제게 이 세상 누구보다도더 진실한 사랑입니다. 길을 걷다가도 떠오르는 얼굴은저도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항상 당신의 얼굴에웃음이 가득하길 바라고 비록 가진건 없어도당신에게 무어라도 해주고 싶은저의 마음도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익숙치 못해서 당신께 따뜻한 말한마디해주지 못하는 제가 너무 미안합니다. 하지만 제 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