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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

리미트리스: 천재가 될 수 있는 약에 대한 이야기


리미트리스: 천재가 될 수 있는 약에 대한 이야기


감독 : 닐 버거

출연 : 브래들리 쿠퍼(에디 모라), 로버트 드 니로(칼 밸 룬)



삼키는 순간 인간의 두뇌 100% 가동! 세상을 지배한다!

에디 모라(브래들리 쿠퍼)는 마감 날짜가 다가오지만 한 글자도 쓰지 못한 무능력한 작가로 애인 린디(애비 코니쉬)에게도 버림 받으며 찌질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우연히 만난 전처의 동생이 준 신약 NZT 한 알을 복용한 그는 순간 뇌의 기능이 100% 가동, 그의 인생은 하루 아침에 바뀌어 버린다.





영화를 보면서 빠른 전계와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진행 중에도


와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고요


영화 러시에서도 비슷한 설정이 나오죠?


뇌의 모든 영역을 활성화 함으로 초능력에 가까운 능력을 얻는다는 설정은 보는 이로 하여금 경험하고 싶게 하는 뭔가가 있는것 같네요





알고 보면 각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NZT(문제의 약)을 동해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다는 그럴싸한 설정도

한번즘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것 같아요 ^^



 



강력한 약에는 반동...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


영화에서는 NZT을 복용한 많은 사람들이 부작용으로 약의 투약이 끝나면서 죽게 되는데요


천재가 된 주인공이 죽기 않기 위해 이야기를 풀어 가는 부분은 반전의 연속이네요


공감클릭과 댓글이 많은 힘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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