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건 위와 장이 아닌 ‘뇌’랍니다. 뇌의 포만 중추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하는 우리 감정의 영향을 즉각적으로 받습니다.
몸과 마음이 편안할 때는 만족감을 느끼지만 끓어오르는 분노나 외로움, 슬픔, 강박 등의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면 식욕이 마구 돋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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