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맥북 유저에게 추천드리는 화면 보호기 제가 추천 드릴 화면 보호기는 Fliqlo라는 녀석입니다.플립 스타일의 시계모양을 하고 있는데요시간이 넘어가는 애니메이션도 플립 효과라 정말 이뻐요 모던??의 끝판왕 ㅋ사실 이 녀석이 세상에 나온지는 좀 되는걸로 기억해요예전 맥에서 쓰던 기악이 나서 부랴부랴 검색하고 다운 후 설치했죠~ 이렇게 이쁜 녀석이 무료라는거~~~ ^^ 홈페이지로 가시면 윈도우용, 맥용 다 확인하시고 다운로드 하실수 있어요 [제작사 홈페이지 링크] 설치 후 화면보호기로 선택하시고 저는 핫코너 기능을 이용해 자리를 짬깐 비울때 이녀석을 키고 이동해요 보안 설청에서 잠자기 또는 화면 보호기 시작시 암호 요구 부분을 체크하셔야 자동으로 잠겨요~~ ^^ 공감 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세요~댓글과 공감 클릭이 저에게 많은 힘이되요~~ 더보기
고마츠 나나 움짤모음 더보기
USB-C타입 허브 2종~ 7월말에 맥북프로를 와이프에게 선물받았습니다. 그렇게 노예 계약이 시작....이거저거 USB포트에 연결해서 쓰는 장비가 많아서당일 바로 이놈을 구매했죠~ elago 제품으로 맥북에 딱 붙는 스타일입니다. 보기에는 너무 이쁘죠~~~ 그런데 말입니다~. 몇가지 문제... 적어도 저에게는 말이죠... 가 발생했습니다. 1. 하드케이스를 쓰면 장착에 애로사항이 생깁니다. 하드케이스의 단차(?)가 생기면서 정방향으로는 장착이 안되네요 뒤집으면 장착은 되는데 저게 진짜 무서운 상태입니다. 왜 무서운지 썰을 풀어볼께요 하드디스크 2개를 연결하고 하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레코딩같은 작업을 하면 전력이 부족해서 하드가 지 맘대로 추출되기도 합니다.그래서 사진의 가장 왼쪽 DP포트에 아답터를 연결하고 사용하는데요요놈이 .. 더보기
'삼성 페이'로 국민 20%가 13조원 썼다 저도 삼성페이를 쓰기 시작하고 지갑은 가방안에서 잘 안나오네요 ㅋ 이번에 아이폰X 지름을 막아준것도 삼성페이라는~ 그래도 13조면 어마어마 하네요~ [펌]삼성페이의 가입자수는 1000만명에 육박하고 누적결제 금액도 올해 1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업계에 따르면 2015년 8월 출시한 삼성페이는 출시 2개월만에 누적결제 금액 1000억원, 가입자수 100만명을 달성했다. 출시 1년만에 누적결제 금액 2조원을 달성한 삼성페이는 이듬해 전년 대비 4배 많은 8조원이 결제됐으며, 가입자수도 출시 2개월 100만명에서 15개월 500만명, 지난달 말 900만명을 돌파했다. 공감버튼이 많은 힘이되요 더보기
맥에서 윈도우에 원격접속을 해보자~ 맥에서 윈도우 컴퓨터에 원격접속할 수 있는 앱이 나와 소개합니다. 무료~~!! 에 MS애서 제작한 앱이라는점에서 신뢰도가 올라가는 느낌이네요 ^^; 우선 원격 접속할 컴퓨터에서 원격 접속 기능이 활성화 되있어야 해요~ 맥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시고 설치 PC Name에 IP 또는 주서를 입력하시고User name에 계정 명, 밑에는 비빌번호을 입력하세요 그럼 방금 만든 설정 선택 더블 클릭하면 아주 쉽게 접속 성공~~~~ 이란식으로 접속이 되죠~ 생각보다 쾌적하답니다~~ (생각보다는요~ ) 공감 클릭 부탁드려요~~~ 더보기
1/48 Tamiya P51 자세한 작업 내용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여기까지 작업을 해버려서 없습니다. 도료는 타미야 아크릴과 바예호 아크릴 도료를 병행하면서 사용 중인데 은색 도장이 생각보다 어렵네요~ ^^ 어두운 회색의 서페이서 작업 후 다시 검정으로 패널라인에 음영을 먼저 준 다음에 은색도료를 분사했습니다. 사진에서는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패널 라인에 음영이 어느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 좀 더 디테일한 도색 스킬이 필요합니다 ㅜㅜ 은색 도장 이후 바예호 이탈리안 레드(일명 페라리 레드)로 노즈와 테일을 도색 후 다크그린으로 마무리~ ^^ 이미 작업을 완료한 Staff car와 함께 한컷 찍어봅니다. 적당히 색느낌이 어울리는것을 확인하고 데칼링 및 웨더링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색연필 심을 곱게 갈아서 붓으로 .. 더보기
리미트리스: 천재가 될 수 있는 약에 대한 이야기 리미트리스: 천재가 될 수 있는 약에 대한 이야기 감독 : 닐 버거 출연 : 브래들리 쿠퍼(에디 모라), 로버트 드 니로(칼 밸 룬) 삼키는 순간 인간의 두뇌 100% 가동! 세상을 지배한다!에디 모라(브래들리 쿠퍼)는 마감 날짜가 다가오지만 한 글자도 쓰지 못한 무능력한 작가로 애인 린디(애비 코니쉬)에게도 버림 받으며 찌질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우연히 만난 전처의 동생이 준 신약 NZT 한 알을 복용한 그는 순간 뇌의 기능이 100% 가동, 그의 인생은 하루 아침에 바뀌어 버린다. 영화를 보면서 빠른 전계와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진행 중에도 와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고요 영화 러시에서도 비슷한 설정이 나오죠? 뇌의 모든 영역을 활성화 함으로 초능력에 가까운 능력을 얻는다.. 더보기
플랜 다스의 계 더보기